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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후기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의 취업성공후기를 전달해드립니다.

전체 6
번호 제목 작성자
사출금형설계 구직자 양성과정 사출금형/3D프린팅 수고하십니다. 사출금형설계 구직자 양성과정 8기 수료자 박O솔입니다. 일본에서 4년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외연수 등을 하며, 나름대로 취업에 필요한 조건들을 잘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28살에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와 경제 상황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문송하다’ 라는 말은 이미 유행이 지나가고 있는 말이 되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것을 몸으로 체감하고, 처음1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 금속 가공업체에서 현장직을 겸하며 해외영업을 하였습니다. 금속관련 공부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귀하게 다루지 못하는 기업임에 실망하고, 1년만에 금형제조 회사의 해외영업직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저는 이때 면접준비로 이력서를 다듬으며, ‘만약 내게 기술이 있고 그것을 잘 쌓아간다면, 나중에는 지금처럼 어설픈 대우를 해주는 곳에 뽑아 달라고 애원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고, 자신이 기술 습득에 대한 갈망이 있음을 느끼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사무실에 앉아 있는 자신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설계부서 직원들을 부러워하며 바라보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어린 신입에게도 장래에 기회가 올 것임이 그들의 피곤한 얼굴에서도 느껴졌고, 설계 5년, 10년차 인원들의 가치는 영업인 저의 5년, 10년 후의 모습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탄탄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고객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 있지만, 내가 가진 기술은 누구도 빼앗아 갈 수가 없다.’ 이 생각이 완고해 졌을 때,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학교의 김창만 교수님과 만났습니다. 다행히도 토요일에 찾아 뵈어 면담하고, 회사사정을 설명하고, 학교 커리큘럼 이상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5일 후에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과 남은 저축금으로 수업료와 생활비를 충당하며 반년 가까운 840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바보냐. 좀 더 기다리다가 구직자 내일배움카드 나오면 공짜로 들을 수 있는데. 쌩돈 날리지마라.” 만일, 그때 제 생각이 바뀌거나 휘둘렸다면, 장담하건데, 저는 지금의 이 일본계 설계전문 회사의한국지사에 입사할 수 없었습니다. 이곳에 올 수 있게 해준 기회와 사람들은 정확하게 제가 직업학교를 수료할 즈음 찾아왔습니다. 구직자 무료 내일배움카드 기다리겠다고 한 학기가 늦었다면 이런 취업 할 기회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기다리지 않고 퇴직금과 저축금을 사용하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기회’ 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저의 선택의 결과만을 보면 좋은 사람, 좋은 직장, 좋은 미래 등, 인생에 있어서 5일이라는 찰나와도 같은 시간에서의 선택이 너무나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남들은 바보라고 했지만, 교수님의 조언과 저의 선택은 정확했습니다. 저는 NX를 배웠지만 현재 회사에서는 솔리드웍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계의 근본 개념은 같으니, 차라리 직장에서 솔리드웍스를 사용하게 되면, 2종류의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오히려 든든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을 두려워 마시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생각하여야 어디에서든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하는 만 서른살이 되어 직업훈련학교 교육을 받으며 제가 느낀 것들 입니다.
어디에든 1등과 꼴찌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냥한 선생님들보다 엄격한 교수님의 수업이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옆 사람들과의 격차는 벌어지게 됩니다. 노력을 안 하면 그 격차는 더욱 현저해집니다. 그러니, 자신이 남들보다 부족하고 모르는 것이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을 일찍이 옆 학우에게 물어보며 배우는 것을 창피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년 가까운 짧지 않은 840시간 교육 동안에 그런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려고 학교에 오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처음엔 창피하고 자존심 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쓸데없는 것들은 버리고 직업학교에 온 목적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만, 나도 따라 잡겠다는 경쟁심은 본인 뿐만이 아니라 옆에 있는 학우와 모든 수업시간에 동기부여 및 향상심 고취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업학교 수료에 관하여서는, 국민이 낸 세금과 직업학교 교직원 분들의 올바른 교육을 통하여 성장하고,
수료 후 성장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교육비로 받았던 세금 그이상의 가치를 다시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직업훈련학교 수료를 제대로 마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말이 아닙니다.
옆 학우가 ‘이런 사람에게 내 세금을 쓴다고?’ 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양심을 가지고 열심히 수업에 매진해야 본인의 가치도 오른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육과정 중 노력을 해도 안 되고 꼴찌라고 좌절하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재능과, 담을 수 있는 그릇은 모두가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노력, 성실함이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며 고민하고 계신다면, 그리고 반년의 시간이 여러가지 의미로 힘들 것 같아서 걱정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나의 노력과 함께 반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Skill로 준비된 앞으로의 10년, 30년을 그릴 수 있게 된다면 많이 남는 장사 아니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목표라는 것이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반년을 잘 버티어 내고 얼마나 많을 것을 얻어가느냐는 지극히 개인의 그릇과 노력여하에 달려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일본 회사에 대해 자주 듣는 질문에 간단한 답을 하고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1. 일본 회사에는 어떻게 들어가는가. 일본어할 줄 알면 당연히 가산 요소가 됩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본어 못 하는 분도 현재 같이 일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제가 면접을 본 일본계 회사 면접관 대부분은 일본인이거나 일본에서 오래 근무한 한국분들이었습니다. “화려한 경력도, 자격증도 정말로 신경 쓰지 않는다. 면접 시 그 사람의 말, 행동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생활해 왔는지 알게 해준다.
이것은 절대로 숨길 수가 없다. 전 현직 직원을 포함하여 수 없이 겪어왔다. 이제는 이력서가 아니라, 사람을 보면 우리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누군가가 원하는 답은 아니었지만, 입사 후 시간이 지나서, 당시 면접관님의 이 대답에는 납득했습니다.
2. 일본 회사는 좋은가. 저는 일을 찾으며 ‘사람, 교육’ 이 두가지가 좋다면, 좀 부족한 급여더라도 나중에 더 큰 목표에 가까워지기에 좋은 일과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급여, 복지를 바란다면 한국에도 더 좋은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미래를 확실히 그릴 수 있는 종류와 범위는 일본계 회사가 좀 더 다양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취업 후기를 마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저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 교장선생님,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학교 선생님들,  조만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O솔
기계설계산업기사(CATIA) 자격증과정 기계설계/3D프린팅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 기계설계산업기사(카티아) 자격증과정 2기 천O종입니다. 올해 2018년이 다 끝나가는데 취직 후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바빠서 감사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나마 늦게 취업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기계설계산업기사 카티아반 권재수 부장님, 김창만 교수님, 조은영 학교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2018년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기계설계산업기사 자격증반에 등록하여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동차부품 기술연구소(R&D Center) 선행설계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기계설계와는 무관한 전공인 예체능계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까닭은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철저하고 치밀한 교육 전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로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검색을 통해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를 무작정 찾아갔던 저는 처음으로 조은영 학교장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푸근한 인상과 엄마 같은 따뜻함으로 맞아주셨고 그 계기로 학교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개강을 하고 나서 무척이나 힘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모르는 분야에 처음으로 힘들었고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에 또 한번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것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첫 번 째로 같은 반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고 배려하게 환경을 만들어준 김창만 교수님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첫 개강 날 “ 그만두려면 지금 그만둬라”남들에게 피해주지말자는 엄격한 말씀과 함께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다리를 건너왔으면 그 다리에 불을 질러라”그만큼 절박함으로 임해라라고 말씀해주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힘들 때마다 다시 자신을 붙잡았고 두 번째로 같은 반 형들과 동생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힘들어할 때마다 도와주고 알려주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그렇게 실력이 더 쌓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학교수업 외에 포트폴리오 제작에 힘썼습니다. 가장 시간을 많이 들였고 그 과정에서 실력 또한 향상되었습니다. 아마 취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이 포트폴리오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현재 직장에 다녀보니 학교에서 같이 배우고 고생했던 동료들이 가장 큰 재산이고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다른 타 학교에 비해 오랜 시간 앉아있는데 이 또한 나중에 취업해서 적응하기 위한 루틴을 만드는 과정이었구나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면서 자기 자신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최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만 취직해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회사에 가보니 대원에서 배운 것을 기반으로 한 또 다른 실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절대 자만하지 말고 현재 배우고 있는 것을 충실히 익히고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천O종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과정평가형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캐드캠직업전문학교에서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과정평가형) 자격증과정 2기 과정을 수료한 김O영 입니다. 저는 대원캐드캠직업전문학교를 수료한 후에 고출력레이저장비를 설계 제작하는 회사에 기계설계팀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대원캐드캠직업전문학교에 많은 비전공자 학생들이 있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입지가 낮은 체육대학교 출신 학생 이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계기를 통해 이쪽 기계분야로 오게 되었으며 그 전환점을 대원캐드캠직업전문학교에서 다잡아 주었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우선 배우면서 선생님들의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 학생들이 배울 때 교육의 질이 높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첫째로, 기본교육과정이 중심이 되며 부가적으로 설계를 할 때의 방법, TIP들을 수업시간 외에 자세히 알려주심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둘째로, 교육뿐 만아니라 사람의 됨됨이 또한 가르쳐주십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사람의 기본 인성이 떨어지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좋아질 수가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김창만 교수님, 교장선생님, 담임 선생님들께서 많이 조언을 해주십니다. 셋째로, 포기란 없습니다. 비전공자인 학생들, 혹은 직업을 전향하러 온 학생들이 많은데 교육을 받다보면 “내 길이 아닌가?” 혹은 “나랑 안 맞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힘든 부분들을 선생님들이 많은 방법으로 케어를 해주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제가 취업할 때 중요하다 들었던 생각은 자신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쌓여서 실력이 되고, 자신의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짧은 시간이던 긴 시간이던 자기가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면 못할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교육적인 부분은 대원캐드캠직업전문학교를 신뢰하고 따라가면 취업이란 문은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기계설계자로서 교육을 해주신 대원캐드캠직업전문학교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O영
사출금형설계 구직자 양성과정 사출금형/3D프린팅 안녕하세요. 저는 사출금형설계 구직자 양성과정 4기를 수료한 김O입니다. 저는 구직활동 사이트에서 현재 회사를 찾아, 고데기 컨셉 디자인 및 중국 업체들과 미팅하여 고데기 발열판 개조를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를 들어와서 수업을 진행 할 때에는 아예 컴맹에다가, 설계 직종을 들어보지도 못하였고 접해본 경험도 없었던 터라, 과연 직업전문학교를 수료해도 내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수료를 완료한 후 3D 설계 툴을 어느 정도 다룰 수 있게 되어 회사라는 사회에서도 제가 맡은 일은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대원에서는 많이 버벅대며 잘 따라가진 못했지만 김창만 교수님 밑에서 NX 배우며 3D 설계 툴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NX을 배운 도움으로 회사에서 NX뿐만 아니라 다른 3D 프로그램을 사용 할 때에도 그다지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고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3D 설계 툴을 다를 줄 안다는 것 자체가 사회에서는 기술직으로 취급받으며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그런 기능을 익히게 해준 대원캐드캠을 선택한 것이 내 미래에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입사 후에야 비로써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저는 중국어를 공부하여서 중국과 접목하여 제가 배운 중국어를 활용 하고 싶었는데, 중국시장에 전망이 넓은 3D를 배우게 되어 제가 원래 가진 기능을 더욱더 활발하게 넓혀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D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다룰 수 있게 해주며 또한 제가 원하는 곳에서 입사하여 원하는 일을 하게 해준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뒤 늦게나마 큰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김O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과정평가형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과정평기형) 자격증과정 1기 수료생 양O훈입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회사에 다니느라 취업후기를 뒤늦게 올려봅니다. 저는 대원캐드캠의 취업추천을 받아 카메라 렌즈 설계팀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취업을 스스로 해보자는 생각에 빨리 취직을 하게 되었었지만,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 추천을 받지 않고 취직한 곳에서는 제가 하고 싶은 일과 맞지 않아 일주일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나왔고 대원캐드캠 조은련 학교장님의 추천을 받아 취직하게 된 곳에 입사해 현재 성실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여 다닌지는 얼마 되지 않아 확실하진 않으나, 이 회사에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입사 조건은 베트남에 장기적으로 파견을 나가는 입사조건이었고, 저는 많은 고민 끝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베트남을 가야 하지만, 저에게는 특출난 언어 실력(영어, 베트남어)이나 경력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거니와, 특별한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단지,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서 배웠던 3D 모델링과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자격증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면접과 실무모델링 면접을 통하여 합격하게 되었고, 현재 회사 설계팀 일도 하며 기계팀에서 가공경험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실무면접을 볼 때 대원에서 배웠던 모델링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되었죠^^) 저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CAM 절삭가공과 설계를 같이 하고 싶었던 케이스여서 힘든 일도 많지만, 꾸준히 배워가고 있다는 생각가운데 좋은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중견기업회사이기 때문에, 가공실력과 설계실력을 꾸준히 키워간다면 저에게 있어서 좋은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취업을 위해서 많은 생각, 고민을 하고 계시겠지만 설계직이란 것은 야구선수가 몸값에 따라 돈을 받듯이 자신의 실력이 된다면 그 실력만큼 대우해주는 회사는 어디에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사들이 다 미래에 맞는 좋은 설계 경력 딱 맞는 설계 경력을 쌓아 좋은 커리어를 쌓았다고 생각할 수는 없겠지만, 미래가 발전할수록 설계란 직종은 한 분야의 경험만 요구하지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금형설계팀에 입사하다보니, 회사에서 NX로 사용하는 기능은 실질적으로 제한된 기능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어떤 회사에 입사하실지 모르니 모든 기능을 집중해서 최대한 배워가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 숙달을 아무리 하신 경험자들이라도 안 써본 아이콘 명령어는 모르는 기능이 되어버립니다. 결과적으로, 취직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수강생 분들은 김창만 교수님, 신영철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신 버전의 수많은 NX 기능들을 열심히 배우시어 회사에서 쓰는 기능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마치면서, 제가 이렇게 꿈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김창만 교수님, 조은련 교장선생님, 신영철 선생님, 행정실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김창만 교수님이 수업 외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얘기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자신 한테 잘 적용한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양O훈
사출금형설계 구직자 양성과정 사출금형/3D프린팅 안녕하세요. 저는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서 사출금형설계 구직자 양성과정 2기 과정을 수료한 김O원 입니다. 취업하고 한동안 정신없이 지내다가 두달쯤 지나고 나니 이제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취업 후기를 올려봅니다. 저는 학교의 취업추천을 받아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기업의 설계팀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처음 취업하는 과정부터 저는 남들보다는 조금은 늦었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당장에 취업을 해야 생계유지가 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취업이 당장에 급한 문제는 아니였고, 한번 취업을 하면 최소 몇 년은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최대한 신중에 신중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취업한지 2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호언장담은 할 수 없으나 지금 현재까지는 신중하게 시간을 들여서 회사를 선택한 것이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희망 근무조건에 맞는 회사를 찾았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회사를 선택하실 때에는 급여에 따라 선택사항이 나뉩니다. 첫 번째로는 야근수당 등 수당을 챙겨주는 근무 강도가 높은 회사를 갈 것인지, 아니면 야근이 적고 연봉이 적은 회사로 입사할 것인지로 나뉘게 됩니다. 물론 설계라는 업무상 후자의 기업은 정말 적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을 들여 찾은 결과 야근이 적은 회사를 찾은 것이죠. 본인이 급여를 더 원하신다면 수당을 챙겨주는 회사로 취직하시는 것이 좋겠죠. 그 외에도 출퇴근 시간, 잦은 출장, 기업의 규모등 여러 가지 고려할 조건들이 많겠지만 결국에는 어느 적당한 선에서 본인과의 타협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회사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기술직들이 그렇듯 설계직 또한 실질적으로 경력 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직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조건들 외에도 본인이 얼마만큼 경력을 쌓을 수 있는지, 즉 얼마 만큼 기술을 배울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회사들이 면접에서는 자기네 회사는 급여는 적을 수 있어도 많이 배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급여를 많이 주는 회사는 돈 많이 주는 만큼 일의 부하가 많기 때문에 어차피 똑같이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멘트에 혼란스러워 마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실 후배 분들이 제일 궁금하실 내용은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취직하고 얼마나 도움이 될까에 대한 것이죠. 저는 지금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도 적어도 현재까진 툴 다루는 법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진 못했습니다. 설계를 할 때 고려해야하는 조건들이 너무 까다로워서 고생을 하고 있을 뿐이죠. 하지만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스스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실질적으로 현장을 나가서 설계를 하다보면 본인이 생각지도 못한 내용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기업이다 보니, 바람의 흐름에 따라 제품 내부설계가 어떤 방식으로 선정하는게 효율적이고, 어떤 필터가 어떤 팬과 호환성이 제일 좋을지 찾는 실험만 1개월 가까이 했습니다. 막상 학교에서 배운 NX 소프트웨어는 그 이후에나 처음 써봤죠. 또한 수업시간에 배웠던 수많은 기능들 중 굉장히 제한된 일부 기능들만을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그 일부 기능이 어떤 기능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배우실 때는 모든 기능을 집중해서 배워야합니다. 하지만 취업을 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분들은 교수님이 현장에 일하는 재직자분들이 다양한 아이콘 명령어 숫자 측면에서 여러분들이 학교 교육생일 때보다 더 NX를 못쓴다는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십니다. 특정 몇몇 기능만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그 기능들에 대한 이해도는 굉장히 높은 반면, 자주 쓰지 않는 기능에 대해서는 NX에 이런 기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기억에서 지워지게 됩니다. 그만큼 자신의 실력을 교육 수료 직후와 같이 유지하려면, 근무하면서도 NX 기능을 다양하게 쓰는 연습을 해야만 된다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업무에 지쳐서 그럴 여유가 없죠. 결과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학교에서는 배우는 기능들은 여러분들의 기본 지식으로 깔리게 됩니다. 사칙연산 모르면 수학을 못하는 것과 같죠. 적어도 여러분들이 충실하게 김창만 교수님 수업을 들었다고 하신다면 취직 후에도 툴 쓰는 방법을 몰라서 업무에 지장이 생기고 하는 일이 크게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취직 후에는 대원캐드캠에서 배운 지식들 위에 본인의 직업에 맞는 또 다른 지식들을 쌓게 됩니다. 그만큼 기초가 튼튼해야 취직후의 업무에도 지장이 없고, 그 위에 쌓이는 지식도 더 많아 질수 있는 것이고, 또한 그 축적되는 현장 기술지식 수준에 따라 추후 여러분들의 경력 연봉이 바뀌게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수료 이후에도 같은 기수 동기들끼리 돈독하게 연락하고 지내라는 것 입니다. 저희 기수는 학교를 이수하고 나서도 단톡방이 여전히 활발합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이 막히는 것이 있으면 서로 물어보면서 돕기 때문입니다. 또한 종종 시간이 되는 주말 저녁에 모임을 잡아서 서로 살아가는 얘기나 어려운 일을 서로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술 한잔 하며 스트레스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혼자 잘해서 수료 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저희 기수 형님들과 동생분들이 함께 도와가며 공부했기에 무사히 수료를 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설계 쪽 업계가 생각보다 넓지 않습니다. 취업을 하고나서 서로 거래처 회사에서 일할 확률이 생각보다 적지 않아요. 특히 사출금형 분야는 더 그렇고요. 두 번째는 본인의 실력이 낮다고 생각해서 취업하는데 먼저 두려움을 갖지 말라는 것 입니다. 어차피 여러분들의 사수될 직장 선배 분들은 여러분들이 툴 다루는 법만 적당히 안다고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으로 데려오면 처음부터 다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뽑는 것이니, 여러분들은 대원캐드캠디자인직업전문학교에 처음들어와서 반쯤 설레이고 반쯤은 걱정하며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하던 그 마음 그대로 입사하셔서 업무를 배우시면 됩니다. 항상 두려워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생활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를 이렇게 즐겁게 일하게 만들어주신 김창만 교수님, 조은련 교장선생님, 신영철 선생님, 행정실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수업 외적으로도 말씀해주시는 얘기들이 여러모로 사회 생활하는데 모든 사실이 공감가고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였습니다. 어디 가서도 김창만 교수님께 배웠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O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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